대구 베이비 키즈 페어 베키 전시회 다녀왔어요~ 유아 박람회 같은곳

 

예비엄마들의 필수코스

예비엄마 되기 위한 추천 전시회 

베이비페어 키즈 페어를 추천한다.

키즈카페에서도 이미 난리 난 이벤트

초청장을 받고 다녀온 생생한 후기

 

 

인천 베이비페어 다녀온 후 

매력에 쏙 빠져버려 결혼도 안 한

노총각이지만 비록 애인도 없지만^^;;

베이비 페어에 관심을 가져 여가활동으로

종종 여행처럼 다녀오곤 한다.

키즈 페어 이벤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존재해 참 재밌는 전시회다.

 

 

우선 눈여겨볼 것은 

어린 영유아들의 교육분야와

먹거리 / 입을 옷과 같은 의식주의 

의, 식 둘 다 해당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다. 조기 영어교육이라던지 

천연소재의 이부자리 같은 담요 등등

영유아 아기의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이라던지 말이다.

 

 

영유아들의 홈스쿨 같은 

조기 교육은 어린아이들의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처럼 예비 엄마들의

교육열을 매우 뜨겁다. 또한 우리 아이의 

입고 먹는 것에는 매우 민감한 요즘

최고로 좋은 것만을 먹이고 입히고 싶은

예비 어머니들의 마음도 엿보인다.

 

 

 

 

 

출산 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예약부터 영유아의

현대해상의 태아보험 같은 

예비 어머니 아버지들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모든 것들이

이곳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인천 베이비페어로 처음 알게 된 

키즈 페어 박람회지만 미술 박람회랑

다른 활기찬 느낌의 박람회를 보게 되었다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서베키라고 

줄여서 부를 만큼 예비부부나 예비 부모님들의

열기가 요즘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또한

어린아이에게 좋은 유산균 음료나

천연 곡물로 만든 식재료 등이 인기가 많으며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물품은 웨건이나 유모차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아이가 타는 첫 차인 셈이다

그래서 가장 안전하고 실용성 있는 그중에 

이쁜 것으로 고른다고 예비 부모님들의 

열정이 잘 느껴지는 품목이었다.

 

 

 

대구 베이비 키즈 페어를 베키라고 

불리며 베키 키즈페어를 다녀왔지만

서베키나 대구 베키 그리고 인천 베이비 키즈 페어

다양한 키즈카페에서 정보공유도 가능하다고 한다.

유산균 음료부터 영유아 태아보험 박람회, 유모차

튼튼한 영유아 웨건까지 없는 게 없는

영유아 박람회에 다녀온 뒤 갑자기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