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이 뜨겁다
엘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열풍에
힘입어 다시 한번 상승바람이 분다
코린이로 시작한지 어느덧 2년
코인 시장에 강력한 바람이 분다.
비트 토렌토 부터 재미로 만든 코인 도지 코인까지
참 다양하고 세분화된 코인이 생겨나고 있다.
리플로 시작해 현재까지 리플로
승부를 보려 하는 나는
예전 코인 황금기에 비해 못 보던 코인들이
대거 늘어 남에 따라 새로운 유혹들이
물밀듯 펼쳐진다.
코인 시장의 거대해짐에 따라
많은 역풍과 순풍이 함께 부는 요즘
영향력 있는 인물이나
경쟁력 있는 기업체에서의 코인 시장
열풍에 뛰어듬과 동시에
등락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본다
이렇게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
이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코인을 대처하는 우리의 매도 매수의 습관도
변형돼야 할 것이다
예전에는 기다리면 오른다
즉 존버만이 살길이라고 본다면
급변하는 바람에 몸을 싣지 못한다면
요즘같이 코인 전성기에 돈을 따기란
쉽지 않을 것이며 코인으로 돈을 잃기 십상이다
즉 코인으로 돈 벌고 싶다면
적절한 매도 타이밍과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욕심은 늘 하늘을 찌르고 그 욕심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지만 나만 모르고
있는 우물 안 깊게 박힌 욕심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코인 시장의 형태는
나만 남겨놓고 변화하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가상화폐
암호화폐는 다 사기라며 큰소리 높였던
주식쟁이들이 무색할 정도로
국내외의 굵직한 기업들이 코인 시장에
뛰어든다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한편으론
수익성도 어느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좋은 구조이며 시장형태를 띠니 말이다.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코인 시장에
뛰어들며 박차를 가하고 애플도 머지않아
시장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튤립 버블이라 외쳤던 jp모건 역시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튤립 버블에 대해 알아보자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투기과열현상으로 재테크는
예전이나 요즘이나 강한 열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 과열된 투기열풍이
튤립으로 몰리면서 최초의 자본주의 투기라는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튤립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탓에 너나 할 것 없이 튤립 농사를 짓다
튤립 버블에 거품이 빠지자 너나 할 것 없이
쓸모가 없어진 튤립으로 파국을 맞는다.
이러한 튤립 버블이라 소리쳤던
jp모건의 비트코인 시장 자체가
새롭게 평가받고 주목받기 시작해
많은 it기업체와 다양한 기관들이
줄지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앞으로의
투자가 치성을 본다면
현재 비트코인의 거품과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형태라고 해석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과열된 투기 열기 속에
식지 않는 상황이야말로 비트코인 시장의
가능성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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