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역 색감 좋고 분위기 좋은 부천역 예쁜 커피숍 추천 [ 공개 정원 ]

 

부천 대역 정확히는 부천역에서 가까운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를 발견하여

추천하려 한다 

이름은 공개 정원 이름만 들어도

감성 젖는 그런 느낌의 커피숍이다

 

 

하늘은 맑고 근사한 네이밍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그곳에서의

즐거운 수다와 추억을 만들며

하루를 보냈던 일상을 소개하려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도

초록색이라 더 끌렸는지 이곳의

상당수의 인테리어는 다크 그린 초록색을

많이 써 정원의 푸르름을 간직하려 한 듯 보인다

 

 

쉽게 찾고자 하면 보이지 않고

잘 눈에도 안띄는곳에 위치해

모르는 사람들은 찾을 수 없는

애매한 위치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부천대 학생들이나 부천역 인근 거주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슈 되는

핫플레이스 커피숍 카페이다

 

 

 

다양한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게

소품으로 많이 전시되어있고 액자 및 미술품도

다분히 보인다 그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아무래도 공개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풀과 꽃 그리고 나무 들일 것이다

이곳에서 피톤치드를 맡으며 도심 속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나른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부천역 예쁜 카페 공개 정원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모던함을 

자랑하는 곳인데 이곳의 많은

손님들이 그렇게 어린 손님만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 일 것 같았다

 

 

 

 

차분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도심 속 공간을 많은 이들이 방문하면서

다양한 트렌드함속에

새로운 어떤 이슈거리를 찾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말로 설명하기 조금 어려운

심플하면서 아이러니한 느낌의

도심 속 정말 정원이 한가운데 존재한다

 

 

 

 

공개 정원의 바로 옆은 

인근 거주자들이 사는 실주택들이 

즐비하고 부천역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은

생뚱맞은 곳에 존재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애용하고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상당히 드는 공간이었다

 

 

 

 

마치 공유하고 싶은 정원 같은 느낌?

하지만 지금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공간이긴 하지만 

내 마음은 지금보다도 더더더더! 를 말하는 것이니 말이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나만의 공유 정원 같은

도심 속 힐링 공간 

부천역 예쁜 카페 공개 정원을 추천하며

부천대 학생들도 자주 찾을 것 같았는데 코로나라 요즘은 잠잠해 보여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