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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철학

퇴근 후 카페말고 우리 드라이브 하고 성수동 맛집가서 밥먹을까?

by 느낌구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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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성수동 카페 말고 

드라이브 후에 다 같이 성수동 맛집 가서

밥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힐링을 하고자 찾은

회사원 점심으로

추천하는 이곳 발음하기 힘든 야한 ^^

 

 

 

 

 

먼가 베트남의 기찻길 같은

이곳은 성수동 술집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와 밥집으로써 손색없는

맛있는 음식이 매력적이다.

 

 

 

 

회사원들도 많이 찾는 

성수동의 점심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성수 지역은

다양한 고깃집과 카페 그리고

족발집으로 많이 유명하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이 

즐비하게 존재하는 이곳은

많은 사람들의 데이트 코스이며

피자와 빵을 좋아하는 나지만

이런 담백한 음식들도 좋아한다.

 

 

 

 

회식장소로 요즘

고깃집 말고 다른 곳을 많이 

찾는 요즘 트렌드와 잘 어울려

회사원들도 고깃집만 찾기보단

이런 맛있는 음식으로 회식을

하며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는 퇴근 후 늘 찾는 카페보다

드라이브하며 이야기도 하고

출출해진 배를 붙잡고 맛집을 찾아

배도 불리며 담백한 음식도 먹을 겸

이색 밥집 내항을 찾았다. 

 

 

 

 

야채와 채소들을 많이 

사용하는 이곳 음식의 스타일은

재료들의 신선함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현지 로컬 음식의

느낌을 많이 내고 있다.

지인들과 찾은 이곳의 모습은

베트남 여행 당시를 느낀 그 향수를

음식에서 찾을 수 있었다.

 

 

 

 

 

먹는 내내 그때 그 집이랑 비슷하다

또는 그때 먹었던 음식이 기억난다 등

향수를 자극하고 있었다.

성수동 족발집을 자주 찾은 

지인들이지만 이런 음식들의

매력들도 충분히 공유할 수 있다.

 

 

 

 

해가 떠 있을 때 방문했던 이곳이

어느덧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고

우리도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성수동 점심 맛집인 이곳 냐항을 

성수동 맛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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