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보양식 [ 연풍민락 ] 레트로 감성 멜로 주점 맛집 기행

 

연풍 민락

홍백 커튼과 화산 통닭으로 

유명한 모츠나베와 샤부샤부 맛집으로

잘 알려진 연풍 민락에 대해서 소개해본다.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다 못해

진하게 베여있는 이곳의 

인테리어와 감성은 1940 시대의

시끌벅쩍한 경성 경양식 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잔뜩 뿜고 있다.

천호 로데오거리에 존재하는 이곳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메뉴판에 별표 쳐진 것이

이 집의 핵심 메뉴들인데 

우리 일행이 먹은 메뉴는 화산 통닭과

홍백 커튼 샤부샤부를 먹고 왔다

특제소스가 발라진 불타는 화산 치키는

가히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연풍 민락 샤부샤부 맛집이라 할 만큼

이곳의 음식은 술안주로 추천한다.

 

 

 

앞서 말했던 불타는 통닭

그리고 그위에 살포시 발려진

특제 소스의 비율은 아무 바람직하다.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군침이 돌정도로 소스의 맛이 뛰어나다

 

 

 

다양한 연풍 민락의 음식들을

접하고 샤부샤부 맛집인 연풍 민락은

풍년이 되어 백성들이 즐거워함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가지고 있다.

천호 이색 맛집 추천이 필요하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연풍 민락의 숙주와 배추

그리고 칼칼한 육수의 조합은

그야말로 최상의 컨디션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음식들의 특징이 있지만

화산 통닭 같은 재치 있는 음식들도

존재하니 먹는 맛보는 맛 다양하다 할 수 있겠다.

 

 

 

 

 

앞서 말했듯 경성의 

맛깔난 경양식 레스토랑 같은

외할머니(?) 댁 같은 느낌의

이 레트로 감성은 많은 이들에게

벌써 입소문을 타 줄 서서 먹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코로나 시국에 

이제는 좀 뜸해졌지만 많은 식도락의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천호 로데오 맛집 추천

연풍 민락

풍년이 되어 백성들이 즐거워하는

사자성어의 뜻을 가지고 있는

천호 이색 레트로 감성 맛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