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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철학

간편하게 먹는 간식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 만드는법

by 느낌구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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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간단한 간식

떡볶이 황금레시피로 만드는 법

자취남의 노하우 100% 공유 가능

모양은 꺼졌지만 나만의 레시피로

즉석 떡볶이 재료를 준비해 만들어보았다.

 

 

 

 

이런 참 맛있게 생긴 분식집처럼

떡볶이 맛집 같은 그런 맛과 모양을

내고 싶었지만 재료도 없고 

대용량을 할 것이 아니라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떡볶이는 역시 밀떡볶이다.

하지만 집에 밀떡볶이도 없고

있는 거라곤 떡국 용 떡과 어묵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

그래서 자취생 노하우로 조금 특별한

떡볶이 레시피로 만들어보겠다.

 

 

 

 

이런 아름다운 떡볶이는 꿈 깨도록

하지만 이것보다 더 특별한 전 세계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나만의 초강력

황금 레시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이겠다.

 

 

 

 

오늘의 첫 번째 가장 핵심 재료

떡국 해 먹다가 남은 떡국용 떡

쌀떡이다 안타깝게도... 하지만

떡국용 떡을 이용해 하든 그냥 떡을

이용해하던 상관없다 핵심은 저것이

아니기에 완벽한 재료가 필요하진 않다.

 

 

 

 

일단 떡국용 떡을 물에 삶는다.

삶은 후에 떡볶이를 할 것이기 때문에

삶아 준다.  그 후에 야채와 재료들을

함께 넣고 소스랑 같이 볶아줄 예정

그전에 우선 알고 넘어가야 할 

떡볶이를 영어로 하면 뭘까?

궁금증이 갑자기 들었다.

 

 

 

 

떡볶이는 영어로 stir-fried Rice Cake 

란다. 사실 나도 몰랐던 이야기다.

하지만 한국사람이라면 한국인의 간식

떡볶이가 영어로 먼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을 거 같아 알려드린다. 


그리고 두 번째

있는 재료라곤 양파와 어묵뿐 이지만

그래도 떡국용 떡의 크기와 비슷하게

썰여서 준비해둔다.

 

 

 

 

 

세 번째, 물엿이나 올리고당과 식초

그리고 간장 된장과 태양초 고추장

추가로 케첩 두 스푼과 소금 정도 

넣어주고 소스를 준비해둔다.

양은 그때그때 먹으면서 체크하면 되니

입맛에 맞게 넣길 바란다.

 

 

 

 

집에 남는 재료 치즈나 

다른 채소나 야채 또는 나 같은 경우

트러플 오일이 있어 함께 넣었다

떡볶이 황금 레시피의 핵심은

이제 나온다 떡볶이 소스를 만들었으면

이제 핵심 비법으로 마무리하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밑에 알려줄 것이고

그전에 삶은 떡을 야채와 어묵을

넣고 살짝 삶듯 삶은 후에

떡볶이 소스 재료인 전분가루가

들어간 고추장을 넣으면 농도가

맞춰지니 볶을 필요는 전혀 없다.

그렇다고 삶을 필요도 없으니 유의하도록!

 

 

 

 

 

자취 경력 10년 차의 떡볶이 재료 

핵심 황금 레시피의 비법은 바로

두유 되겠다! 두유를 아까 전에

만들어 놓았던 소스에 넣으면

비법 소스가 된다. 약간 매콤한

로제 파스타 같은 그런 소스가 된다.

나도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완전 꿀팁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두유 속에도 콩의 전분끼가 상당하니

많이 넣어도 수프나 죽처럼 걸쭉하게

농도가 맞춰지니 상관없다 저렇게 

함께 넣고 잘 저은 후에 떡볶이에 

투하하여 같이 볶아 주면 떡볶이 완성

오래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니 참고!

 

 

 

 

맛은 아주 매콤한 로제 파스타 같은

그런 매운 크림 파스타 맛이 난다.

떡볶이인데 조금 더 부드럽고 깊은 

크림 맛이 나는 떡볶이가 된다.

떡볶이 만드는 법을 하면서도 

두유를 못 믿겠지만 떡볶이 재료로 

두유만큼 위대한 건 없다.

 

 

 

 

자취 경력 10년 차의 

떡볶이 황금 레시피 재료 두유!

핵 강추한다! 못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꼭 한번 해보길 바란다.

먹다 보면 집에서 로제 파스타도

가능하겠는데? 이런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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