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예쁜 카페로도 잘 알려진
점심 먹기 좋고
브런치 먹기 좋은 곳
압구정역 맛집을 추천한다.
지인들과 쇼핑후에 방문한 어느 한적한
햇살 좋은 오후에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
도산공원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강남 점심먹기 좋은 곳을 좀 알아보며
뒤적뒤적거렸다. 물론 한가한 평일이라
어디든 좀 덜 붐빌거라 생각했지만
압구정역 쪽은 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조금 검색하다가 문득,
발견한 압구정역 맛집 토프
강남 유러피안 레스토랑 토프의
음식 감성을 보라 저 고기의 자태 하며
그릴에 구운 그릴링과 고기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저 모습이
아주 훌륭하며 먹음직스럽지 않은가?
도산공원 인근의 공영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조금만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브런치 먹기 좋은 곳 토프를 알아보자.
이곳은 다양한 유럽의 음식들과
정서를 담고 있는 요리들을 한다.
압구정역 예쁜 카페들이 즐비한
이곳에 브런치가 잘 어울리는 비스트로를
알게 된 것이다. 얼마나 기쁘지 아니한가?
우리는 이른 오후에 방문하여
와인이나 가볍게 술을 마주할 수는
없었지만 와인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다.
와알못인 필구씨는 어떤 게 맛있는 와인인지
잘 모르지만 병들의 디자인으로 봤을 때,
참으로 맛있는 와인처럼 보이고
멋있는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들었다.
오리고기 맛집인 이곳의 요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유럽 음식들만 고수한다기 보단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많이 변화된
퓨전 스타일의 유러피안 비스트로라
볼 수 있다. 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스타일과 맛을 보면 쉽게 이해 가능할 것이다.
관자를 올린 파스타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사진을 잘 찍은듯하여 눈꽃처럼 뿌려진
그라나 파다노의 치즈들이 관자를 더욱
감칠맛 있게 풍성한 맛으로 끌어올린다.
콩피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은
유럽의 어느 작은 성당 옆의 로컬 식당 같은
그런 맛이라고 볼 수 있다.
봄이 물씬 찾아오는 요즘 햇살 좋은
창가에 앉아 와인 한잔하며 연인들과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며 감성에 젖어들기 좋은
강남의 예쁜 레스토랑인 토프는 다양한
유럽 음식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요리이다.
압구정과 역삼의 점심 먹기 좋은 곳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친구들과 지인들끼리
단체로 모임 하기도 좋은 곳인 토프를 추천한다.
삼 겸 살이 잔뜩 들어간 까르보나라는
그 꾸덕함이 잘 살아있어 입맛 없을 때 먹기
딱 좋은 음식이다. 지인과 함께
브런치 먹기 좋은 곳으로 토프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꾸덕함이었다.
창밖의 햇살은 푸르르고 녹음은
짙게 깔려있는 요즘 강남의 예쁜 레스토랑을 다녀온 후기이다.
웨이팅석에 앉아 기다릴 때의 사진인데
창밖은 벌써 봄을 알리고 있고
코로나가 심각한 수준에 놓인 요즘
요식업체 가는 곳곳마다 조용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곳은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이러한 상황과는 다르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전 남양주 캠핑장에 갔을 때
그 옆에 있던 백숙 전문점에서
오리 로스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의 맛과 전혀 다른
향토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국적인
그런 향신료와 요리기법을 써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는
그런 맛과 향이다.
유럽의 한방 오리구이 같은
그런 건강식의 느낌이다.
고기의 육질과 두툼한 식감은
꾸덕한 파스타와 아주 잘 어울리며
면의 삶기도 적당하고 소스의 농도도
매우 바람직한 파스타 맛집이라 다들
입에 올렸다.
날도 한적하니 좋고
친구들과 기분 좋게 쇼핑도 한
어느 주말의 이른 오후에 함께 식사를
하니 먼가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아래 사진의 샐러드는 매우 건강한
맛의 신선한 채소를 통하여 프레쉬한
아주 내입에 딱 맞는 그런 유러피안 요리였다.
소스는 약간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였고
모든 음식과 요리에 잘 어울리는 궁합을
보여주었다. 강남 회사원들이 많은 압구정 인근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연인과의 데이트 가능한
분위기와 맛도 훌륭한 유니크한 음식점이라 볼 수 있다.
육류면 육류 채소류 면 채소류 등
다양한 재료와 신선도를 한껏 높인
식재료와 조리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역삼동과 삼성동 인근의
많은 주민들이 잘 알고 있는 이곳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로써
안내해드리고 있다. 친구들과 문안한 식사가 아닌
연인과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그런 식사 자리가
필요하다면 적극 추천해본다.
특별한 날 잘 어울리는 그런 양식 레스토랑이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 나와있으며
식사 후 가볍게 도산공원을 걸으며
산책도 가능한 위치이니 위치적으로도
접근성과 활용성이 매우 높아
자가용이 없는 분들에게도
차 없이 갈 수 있는 이색 맛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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